물에빠진 두아이중 살아남은 언니
언니가 중태에서 10년만에 깨어난다..
그와 동시에.. 한남자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점점 죽어가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그래서 그언니가 의심을 받게되고..
대체 10년전 어떤일이..?
음.. 공포영화를 즐기는 나한텐 이영화를 보기전에..
기대를 많이 하고있었는데..
왠지.. 공포영화가 흥행하기전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그렇게 무섭지않고.. 반전도 생각한대로 흘러가니..
웬지 기대보다 실망스럽다 할까나..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절제적인 공포라고 할까..
그런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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