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친구인 그레이스를 잃은 주인공..
그살인범으로 짐작되는 사람은.. 광고계의 사장
힐 그레이스로부터 의뢰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인공은 힐의 사환으로 잠입해서..
그의 곁으로 가기에 성공한다.
좀처럼 꼬리를 잡긴 힘들고..
결국 그에게 해킹까지 시도하게 되는데..
예전에 있었던 살인과 지금의 살인..
그리고 그에게 접촉했던 사람에게서 조사를 하게된기자..
갈수록 흥미진진하긴 하지만..
결말은 좀 너무나 예상한 그대로다..
하지만 이영화의 매력은..
머니머니해도 할리베리의 섹시한 것이랄까..
몸매를 실컷 감상하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반전은 약하니.. 기대는 안하셔도될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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