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시작 된지 얼마 안되 끝난 기분이다.
첫부분이 흥미를 끌다가 중간 부분 부터는 늘 있는 핵 폭탄 저지 영화구나 하고
체념을 하려다가 끝 부분에 반전이 입가에 미소를 짖게 하면서 이런 반전도 있었네..
2분 앞을 내다 보는 초능력을 가진 남자가 있었다.
FBI 요원들은 이 남자를 포섭하여 L.A에 핵 폭탄을 터트리려는 악당들을
저지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정말 만화 같은 스토리 이면서 어떻게 보면 수 많은 미국 액션 영화 중의 하나구나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그런데 끝 부분의 반전이 이러한 생각들을 바꿔 놓고 만다.
그 누구도 이와같은 반전은 생각지도 못 할것이다.
리 마타호리 감독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끝의 반전 부분이 궁금하신 분은 꼭 보세요..중간 부분에 졸면 정말 재미
없는 영화가 됩니다,
그럼 여러분 좋은 영화 많이 감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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