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포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예전에는 그러나 지금은 공포영화도 제법 잘 보게 되었다
특히 이 영화는 공포중의 공포라고 할수 있었다
처음에는 지루했다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었지만 사실 조금 지루했다
그러나 중반부부터 달라졌다... 몰입하게 되었고 손에 땀을 쥐게 했고 움츠려서 볼수 밖에 없는 영화였다
뒤에 있는 사람은 비명까지 지르며 본 영화이다...
범인은 극락도 안에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바로 그 사람
한 사람의 욕망으로 인해 안타깝게 극락도 사람들은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어 희생되었다
한 사람의 욕망 그리고 실험 무서웠다... 잔인했다 아무리 명예와 욕망을 채우려는 감정이 앞선다고 해도
이성적으로는 그러면 안되는것이었다 그러나 그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극락도를 몰아넣은 한 사람...
리핑보다 더 무서운 영화 이 영화를 나는 또 추천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