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2.6: 풀 스피드...
전혀 풀 스피드 답지 않은영화였다.
특별한 볼거리도 내용도없이 빈약하고 허약한영화..
프랑스영화라서 그런지 미국헐리웃 영화와는 사뭇다른느낌이였다.
그래서 인지 너무나 낯설어서인지 몰라도 영화가 너무 지루하다.
비행씬도 조금은 초라하게 느껴지는건...ㅠ.ㅠ
중간 중간 저사람들은 왜싸우지...
저 사람이 누구지...
스토리전개가 전혀 이해되지않고 오락가락한다.
그래도 마지막 앤딩씬을 기대했는데...
그마져도 너무나 초라하고 가난했다.
전투기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어둠의 손길...
액션이 없다면 스토리에라도 신경을 써야지..
스토리도 없고 액션도 없고...
붕어빵에 붕어도 없고 밀가루도없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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