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빠들이 여 힘내시라
정말 어깨가 무겁다
이영화에 나오는 송광호 즉 아빠는
본인의 직업이 무언고 하니
바로 뒷골목 형님이시다
형님이라는 호칭을 달고 사는 그는
본인의 그런 생활을 부끄러워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가족들에게는 무지 천대받는다
그리고 그또한 가족들에게는 그런 그의 위치와 상관없는 생활을 하기글 바란다
보통사람들에게서 볼수 있는 그런 삶을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형님의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는데
가족들은 그런 그를 무시하고
아빠의 직업을 그만두기만을 바라는데
아빠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어떤거 하나도 소홀하거나 놓치고 싶지 않다.
과연 두마리다 잡을수 있는 것일까
울 시대 아빠들의 생활이 힘든다는걱 뼈져리게 느끼게 하는 영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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