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은 슈퍼맨 만큼이나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에게
꿈의 세계를 그릴수 있게 해주는 영화이다
원도 잘보고
투도 잘봤다
쓰리는 어떨까
과연 앞편의 명성에 눌리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재미있다
만화적인 상상력이 그대로 나타나
보면서 더 즐거운 영화'
꿈을 펼쳐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