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인 엠제이랑 잘 사귀고있는 스파이더맨..
그런 그에게 1편의 아들이 등장해서 스파이더맨을 괴롭힌다
허나 스파이더맨에게 쓰러지고 그는
병원에가게 되서 기억을 잃어버리게된다
그걸로 싸움이 끝났나 했지만
이번엔 샌드맨이라는 남자가 나타난다
알고보니 진정한 삼촌의 원수
하지만 힘에밀려서 갈등하는 중에 아주강한힘에 이끌리게 되고
점점 싸움은 커지게 되는데..
다른편보다 인간적인 면들..
머 여친과의 갈등이라던가 원수를 만나게 되자 어두운면으로 접어들기까지..
그런거에 빠져서 치는것까지 그런면들이 영화에 집중되있는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좀 적들과의대결은 좀 짧고 약간 허무한게
약점이랄까 그래도 그 짧지만 화려한 액션은 볼만했다
2시간동안 지루하지도 않았고 그럼 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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