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삶 그 자체를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 지수가 높을 것입니다.
영화에서 처럼 그런 일상적인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 조차 어려움에 있지만 ...
결코 그것으로 도망가거나 하지 않고 정정당당히 이겨내는 모습을 볼때 지금의 평범한 삶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
누구나 인간의 존엄성을 받을 권리가 있지만 .. 나랑 다르다의 의미로 그 권리를 박탈하려 한다면 ...
결국 또 다른 환경에서 내가 그렇게 똑같은 상황에서 그 만한 피해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흔히 인생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습니다. .. 그것은 결국 사람의 환경적인 삶은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변할 수 있는 요지가 있다는 것일 겁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려는 그 모습 누구든 함께 살 수 있고 그것을 같이 이겨내려 한다면 ...
전체적인 모든 삶이 그 만큼 그 이상으로 행복해 지지는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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