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말하고 싶은건지
도무지 난해한...
죄를 지은 사형수
혼자 죽으려다 목소리만 잃게 된 그
그런 그를 사랑하게된 연
그 연을 막기위한 남편
제목으로 봤을 땐
분명 공포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지는 사랑영화군요
모든 사람은 사랑할 권리가 있고
살아갈 권리가 있고...
사형수는 살아갈 권리를 포기한 사람아닌가고
그런 그에게 연민을 느끼는 것도 그렇고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