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내가 고등학생 때 이미 할머니셨고 그 시절 내가 이 영화를 알고 이 영화와 그 분의 매력을 느꼈을 때 돌아가셨다...
우연찮게도 로마의 휴일을 처음 보고 너무 좋아서 두 번째 보고, 그리고 오드리 헵번이 좋아지고 그 분의 활동을 응원하게 된 시점에서 그 분의 소천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로마의 휴일을 세 번째 볼 때는 눈물도 흘렸던 영화이다...
로마의 휴일...
오드리 헵번 최고의 영화이고 그 어떤 로맨스 영화보다도 가장 아름답고 예쁜 영화이다...
로마의 휴일...
강추 고전 로맨스 명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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