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의 따뜻한 부정애
진짜 눈물낫다.
꼭 우리아버지 보는듯 했다
다른아이들보다 지능이 모자란
아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장면에 뭉클하였다..
정진영이야 말로 이 시대에 아버지상이라 할만하다.
그리고 지능이 낮은 아이 연기 하엿던
동구 역의 아역배우
연기 참 잘한다.
요즘에 와서 성인배우보다
아역연기자들이 더 연기를 자한다는 생각이 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