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닌자 거북이를 보고 왔습니다~~~
어린시절 티비에서 봤던 거북이들이 너무 반갑던데요 ㅋㅋ
역시 영화라 그런지 그래픽이 너무 뛰어나더군요
정말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거북이들도 더 강해진 몸인것 같고 말이죠 ㅋㅋ
영화는 그런대로 괜찮았던듯
하지만 클라이막스가 없다고 해야하나....
너무 자기들의 문제에 치우쳐서 악당과 싸우는 것은 좀 싱거운 듯 합니다.
원래 영웅 얘기는 악당과 싸우는 게 거의 다 잖아요 ㅋㅋㅋ
문제해결이 너무 빨리 되는 듯 해요
그래도 어릴 적 기분도 떠오르고 좋았답니다~~
약간 끝에서 좀 지루함이 있지만 그래픽은 최고~~
무난한 영화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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