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실화는 어떤 공감대는 잘 형성이 되지만
사실 현실생활의 도피를 꿈꾸는게 모든사람들의
생각인데
영화를 보며 실현시키면 만족해 하는 면도 있을것이고..
광부의 딸들의 새로운 삶의 세계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주 내용이지만
일본 영화의 특징인 일상의 지루한 면을
다룬것 같아 별로 였다
과연 그 노력에 만큼 성과를 거두느냐
새로운 삶을 개척했느냐
아님 그 도전만으로도 행복했느냐
실화는 역시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