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형님의 오바스런 연기가 약간 영화의 재미를 떨어트린느낌.
달콤연인에서 나왔을때의 느낌이 더좋았다.
항상 피곤한상태의 모습을 연기하는데 눈동자가 어쩜 그렇게 맑을수가 있는건지 -_-; (흰자가 정말 쌔하얗다)
이러니 내가 몰입할수가없지.
남궁민형의 변태 연기는 수준급 -_-)b
브래드피트형이 "웰컴투 파이트클럽!!" 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