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이 경마....처음 들어봤다.
반에이 경주마도 처음봤다.
홋카이도의 눈이 그렇게 엄청날 줄 몰랐고 말이 그렇게 큰 줄 처음 알았다.
<노리코의 식탁>에 나오는 씩씩한 소녀가 또나와서 참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한다.
이세야 유스케가 젊은 사업가로 변신햇지만,, 여전히 독특한 연기는 탁월함에 변함없고..
포스터가 참 잘 나왔다....
눈에게 소원을 빈다...
단지 그냥 미신이나, 경마 이야기가 아닌...
묻혀진 가족애가 비춰지는 아름다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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