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리신 분들이 어떻게 보면 이해하기....공감하기는 좀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조금만 부모와 자식에 대해서 생각해 본 나이쯤 되신 분이라면 참으로 찡하게 다가왔을 영화일 것 같습니다*^^*
우아한 세계를 위해서
그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안 우아한 세계가 존재하는지를
너무나 솔직하게 보여주는 영화.
오래간만에 좋은 영화보니 기분이 좋네요~ 보지 않으면 후회할 영화일 것 같습니다. 영화보면서 오래 간만에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꽤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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