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이후,,
우에노쥬리에 퐁당 빠져버려서,, 스윙걸즈를 보았지,,
노다메의 쌍콤하고 귀엽고 사랑스런 맛은 살짝 덜하지만,,
약간의 촌빨이 우에노쥬리기땜시 충분히 이해가갔다는,,하하~
암튼,, 나오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특징있고 재미있고 어느하나 뺄수없단 생각이 든다
마지막에 머랄까,, 감동도 주고,,하하
째즈,,, 듣는거 조아라하는데 이 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즐겨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근데 우껴,,,,, 악기 다룰줄 모른다는 애들이 부는 연습만 하다가 갑자기 잘 연주하게 된다..ㅡ.,ㅡ
약간의 억지랄까?ㅋㅋㅋㅋ
ㅋㅋ
감상 묘미. 일드에서 본 사람들 찾기
가장 웃겼던 장면 : 드럼치는 여자애가(이름 까먹음) 아이스크림 퍼먹다가(것두 하겐다즈 하프겔런 사이쥬다,,ㅡ.,ㅡ) 일어날때
치마가 벗겨지는 장면!!! 정말 최고!!!하하하~~~
암튼,,, 일본 영화는 항상 이와이 슈운지감독껄루,,,잔잔한 고런것만 보다가,,
이렇게 웃긴것도 있구나,,,,,,라고 생각한 영화~
재밌게 봤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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