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택시" 만든 제라르 피레스 감독의 영화로..
영화 보기 전에.. 기대가 되었던 영화 인데요..
"택시"에선 땅에서.. 스피드 있게 찍은거라면..
"마하2.6" 에선 하늘에서.. 스피드 있게.. 찍은거라고 할 수 있겠죠..
전혀..CG 없이.. 찍은거라니.. 전투기 비행 씬은 볼만했고..
하지만.. 나머지.. 스토리는..좀 엉성한게 흠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