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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TV에서 해주어서 보게 됐습니다. 영화는 명기를 만들어내는 장인정신과 그 명기가 보내는 세월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흥미와 말초적인 자극은 없으나 장인의 고뇌와 악기의 관점으로 흐르는 영화여서 좋은것 같습니다. 또 3가지의 흐름이 교차적으로 구성된 부분도 맘에 들더군요. 장인이 명기 만들기까지,명기가 사람손에서 보내지는 시간, 경매장에서 현재까지.. 좀 지루한 면이 없진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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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바이올린(1998, The Red Vi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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