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씨의 색 다른 연기변신에 정말 멋지다 라는 찬사가 나오더라구요..ㅎㅎ
마지막 반전으로써 영화는 끝이나는데.. 중후반쯤 되니까 결과를 대충 짐작할수
있겠더라구요.. 18세 이상 관람가라 살짝은 여자가 보기엔 잔인한 면도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평점은 별 5개에서 4개 반 정도?? ㅎㅎ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영화이다.
포스터에서 느낌은 르와르의 장르 형식을 띄는 영화일 줄 알았는데,
장르는 드라마 였네?..
생각보다 관객들의 평이 냉담하다.
물론 평점 7정도면 무난한 수준의 영화라는 뜻이다.
요즘 개봉하는 한국영화의 평점이 다 거기서 거기 7점 이하의 점수를 받고 있다.
앞으로 개봉하는 한국영화의 완성도가 기대된다.
p.s 양도한 영화라..
그분에 감상평을 옮겨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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