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의 스토리에 대해선..
정말 할말이 없다..
다만 그들이 펼치는 에어쇼로 시작해서
에어쇼로 끝난다는 그런 이야기로 하는수밖에..
첨엔 스토리도 좀 파악이 좀 될까해도..
나중에가면 먼가 설명도 없고 얘가애같고..
엉망진창인 스토리를 갖고있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집까지 곰곰히 생각을 해봤지만..
스토리는 머리속에 빙빙돌기만할뿐..
이영화에서 남는건 오직하나
그들이 펼지는 공중에어쇼..
요것뿐이다
그거 하나는 끝내주는 영화였다
힘들어.. 더이상 어떻게써야하나
으아.. 400자 넘길다..
아직이네.. 이궁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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