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읽었을때 그르누이가 얼굴이 병때문에 흉칙해 졌다고 했지만
막상 영화는 벤위쇼의 순수한 외모의 훈남이 캐스팅 된것이,
여자를 그렇게 수많이 죽였지만
그 주인공의 외모를 보고 그렇게 나쁜시키 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ㅠㅠ
어쩔꺼야....
이영화는 무척 심호한 영화였다
영화가 그렇게 끝난후
무슨 내용이야..??
하는 고민을 함................
그래도 꽤 흥미있게 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