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본 영화.
삶의 배경은 중요치 않다. 단지 열정만이 허락될 뿐이다.
곧 살아져 버릴수도 있는 미래를 알수 없는 탄광촌에 살고 있는 주인공. 결국 관광지로 개발에 들어가고,
홍보공연으로 훌라댄스를 하게 되는데, ,,
중반에 위기가 닥쳐오지만.. 완벽히 해내는 훌라걸스!
슬픈일이 있어도 .슬퍼도 슬퍼도 웃으면서 공연해야되
이 릐앙스의 대사가. 귀에 맴돈다. 프로이기 때문에 그 들의 열정은 이미 프로를 넘어 섰다 (이미 빠져있고)
보면 볼수록 흥얼 흥얼 지루하지 않은 전개가 너무나 맘에 든다
아오이 유우 더 사랑에 빠졌다 (여잔데도 불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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