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타짜,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나름 좋은 모습 보여준 배우...
봉태규...
방과 후 옥상 나름 재미있었고 가족의 탄생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한 배우...
이혜영...
영화배우로서는 사실 이렇다할 대표작도 없는 배우...
이 세 사람이 만난 영화인데...
내용 전개는 한마디로 '황당'이다...
평범치 않다...
아버지 아들 사이가 영 애매하다...
이건 뭐 뭔가 잘못된 모습들이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다름 아닌 '애정결핍'이다...
영화적 의미??
다른 것 말할 것 없고...
다만...
애정 결핍은 정말 심각한 것인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