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버려서 죽이려는 죄로
어머니를 사형대에보낸 장 그는 고아원에서 자라서
결국 공사현장에서 일하게된다
그러던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으니
냄새를 잘맡는다는것.. 자재파는곳에 따라가다가
한여인의 냄새에 이끌려 쭉따라가다가 그녀가 비명질러서
죽게만든다 그리고 향을 듬뿍 들이키고..
그리고 그는 향수만드는곳에가서
배우게되는데..
영화에서 살인이 많이 일어나는데..
그장면장면이 잔인하다고 하기도 좀모하고..
알랑말랑한 영화였다
충격적인 결말에 비하면 암것도아니지만..
좀머랄까 반전을 알수없는 오랜만의 그느낌의 영화가
온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