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적인 능력을 갖고 태어난 그루누이 !!!!!!
버려진 자신의 운명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일까 ????
뛰어난 후각 !!!! 으로 자연을 만끽한다.
비록 단 돈 7 프랑에 팔려 다니지만,
강한 잡초같은 본능으로 버틴다.
어느날, 강한 이끌림으로 향기를 쫓아가지만,
뜻하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향기를 만들기 위해
여인의 체취가 필요 했다.
그루누이가 바라던 향기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
향기처럼 사라져 버린 그루누이
그 향기는 死 香 !!!! 이 되어 버렸다.
사랑이 넘쳐 죽음에 이르는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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