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또 다른 자아 와의 한판 승부 ?????????
소극적 자아로 부터 일어난 불의의 사고 그로인해
철저하게 나와의 괴리감 속에서 사는 형사 !!!!
인위적인 반전을 끌어내기 위한 무수한 작업들이
영화내용을 지루하게 만든다.
사족들을 너무 많이 등장해 흐름을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