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라는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의 거대 자본(?)이 투입된 영화~~!!
일본에서는 어느정도의 히트를 친 영화인듯 하다~~ 여자친구의 강권에 못이겨 보게된 영화였지만 그런데로 재미있게 봐줄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역시 만화를 영화화 하는데에서 오는 한계는 어쩔수 없는 것인가 보다~~
만화의 비현실적인 모습을 실사화했을 때 생기는 그 괴리감~~(아마 이것을 어색함에 그 근원을 찾을수 있다고 본다)
컴퓨터 그래픽은 완성도 있게 잘 표현된듯 하지만 .... 그 순간 갑자기 왜 나의 영원한 영웅 '후레쉬 맨'이 생각난 것인가~~
아 ~~갑자기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살던 다섯 아이가 보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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