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있다 형사인데..
아내가 강도를 당해서 식물인간되서 그돈을채우기위해
마약거래를 도와주는..
그리고 또한사람 여자를 너무사랑해서..
강간하고 나중에 또만나서 결국 결혼까지간..
하지만 예전의것을 알게된 아내로부터 이혼당한..
이두사람.. 경찰서에서 만나게되는데..
스토리도 괜찮고 영화보는데 지루하지않고
몰입하긴 좋다
허나 반전이 너무 중간정도부터 이미 생각하기가 쉽다..
반전이 약간 기대보단 실망을 할지도 모르겠다눈..
왜 제목이 뷰티풀 선데이일까 하는 의문은 조금남아있다..
영화끝나고 스텝룰 올라갈때의 장면을 보고..
약간은 풀렸지만.. 음..
어려운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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