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영화였습니다.
상황상황이 독특하고 작가의 예지가 빛나는 시나리오~
너무 재밌네요...
하하하~~극중 석호의 연기는 으뜸이였어요!!!
일본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다는 대사~~
하하하~~보신분만 아실거예요~~
한참 웃었어요~~~
회사일때문에 바쁜 요즘 참여하기 좋아하는 우리 친구덕에 시사회에 당첨도 되고~~
머리속에 훈훈히 기억이 나는~`` 생활의 활력소 같은 소설 한권 읽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