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설날에 가족들과 함께 보러 갔습니다
스케일이 큰 외국 영화를 봐야한다는 아빠의 말의
외국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전 마법의숲 테레비시아를 보고싶었지만..
워낙 환타지를 좋아해서 ㅠㅠ
근데...뭐 이영화 역시 제 수준에 맞지 않는영화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는 아들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난뒤
정말 돈이 아까웠다는..
소재도 무겁긴 했지만
영화 내용이 좀 이해가 가지않아서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영화가 재밌었다는 분들이 없지않아 있으시겠지만
제게는 이영화가 쪽박이었습니다 ㅠㅠ
뭐뭐무머ㅜ머ㅜ머ㅜ머ㅜ머ㅜ머뭐뭐
뭐뭐뭐무머ㅜ머ㅜ머ㅜ머ㅜ머ㅜ
뭐뭐뭐뭐뭐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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