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윌스미스의 왕팬입니다
그의 아들이 같이 출연을 한영화라서
개봉전부터 정말 기대를 한 영화 였죠...
개봉하는 그날 가서 봤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결과 일까요
그런거 있잖아요
별 기대 없이 본영화가 너무 재밌는..
기대 왕창 하고 본영화가 너무 꽝인 경우..
이영화는 쪽박까진 아니구
그냥 중박정도로 칩니다~
영화는 원래 긴장과 초초 뭐 이런맛에 봐야 하는데
영화가 내심 지루하구
그냥 윌스미스 아들이 너무 귀여웠다는 것 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윌스미스가 성공을해서
행복한 삶을 사는 장면이 연출 됬다면
더 좋았을껄..
허무하게
성공했다는 자막과 함께
아들과 걸어가느 모습만 나와서 많이 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