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때문에 아내와의 약속에 늦은 월터
그아내가 사다준 넘버23이란 책을보게된다
헌데 그책의 내용이 자기얘기랑 너무 닮았지않은가
아내는 그냥 우연일거라고 하지만
월터에겐 진짜 자기얘기인것처럼 빠져들게된다..
결국 그책을 지은 주인공을 찾아나서게되는데..
짐캐리가 나온다는거 그리고 23이라는숫자..
그의미랑 스릴러라는 느낌에 이영화를 많이기대하고 봤다.
물론 짐캐리의 연기 역시 기대대로 였다..
하지만 영화내용을 보면볼수록..
기대하곤 전혀 떨어지는 느낌이다..
반전도 너무뻔하고.. 너무 기대하고 보면 정말 심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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