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극??? 스릴러???? 복합적 이미지가 있다.
어린날의 각인된 사건의 시작으로
타당성을 부여한다.
그럴 수 밖에 없게 만든 주인공의 선택.
약간의 야비함의 연기를한 양조위.
나쁜 끝의 엔딩이 그랬어야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