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엄청난 잔소리땜에
어쩔수없이 결혼하게된 그녀
그래서 남편이랑 가게된곳은 중국이다
헌데 거기서 더 사랑하게된 남자를 만나게되고 불륜을 저지른다..
그리고 며칠후 남편은 콜레라 발생지역에 가게되고..
첨엔 자신은 안가려 했지만 불륜상대가 소심하게해서 결국 따라가게된다
이당시엔 콜레라걸리면 죽는병.. 그래서 남편은
그걸 막으려고 가서 여러방법을 제시하지만
사람들에게 반대에 휩싸이고 그리고 그녀는 거기서 냉담한 남편땜에 힘들어하는데..
영화가 전체적으로 너무 평범하고 조용해서..
많이 지루했다..
사랑이야기로 알고있었는데.. 머랄까.. 너무 대서사시적인게
많아서 그런지 재밌다는 느낌은 안든다..
그냥 중국의 어떤경치를 주욱 지켜보는것 그게 매력이랄까나..
다만 좀 거북한장면도 더러 있다는것도 염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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