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냄새를 맡을수 잇고..
전혀 다른 냄새를 창조해낼수 잇는.. 천재..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
자신에게 첫번쨰로 좋은 향기를 준..
한여인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여인은 자기 자신이 죽인 여인..
죽을떈 몰랏으나..
죽고 나니 그 여인의 향기는 사라진다는걸 느낀다..
그는 자기에게 행복을 주는 향기를 담아내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해도 방법이 없자..
쫌더 수준높은 향수제조업자들을 찾아 길을 나선다..
잠시 동굴에서 쉬어 가는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는..
모든 냄새.. 즉 수백미터에 잇는 작은 자갈에 냄새로 맡을수 잇는 그는..
그 동굴엔 죽은 돌.. 즉.. 무색:아무 냄새가 안나는.. 느끼게 된다..
모든 냄새를 맡을정도로.. 예민한 그의 후각은..
아무 냄새도 안나는 그곳이 편하게 느껴진다...[월래 계획햇던것도 잇으며..]
하지만 그는 무언가 이상한걸 느낀다..
즉.. 정작 자기 자신한테는 자기 자신만에 냄새가 안나는걸 느낀것이다..
충격에 빠진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는..
처음에 계획햇던 일 조차 잇고..
또다른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모든 냄새를 맡을수 잇는 그는 정작 자기 자신 한테는 냄새가 안나자..
모든걸 냄새로 구분해 내는 그는..
냄새가 안나는 자기 자신은 이 세상에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깊은 우울증에 걸린다..
그 계획은..
냄새가 없다면 냄새를 만들기로 말이다..
즉..
각각 13명에 고유의 냄새를 채취해..
과거 전설의 향수인
파라오의 향수를 만들기에 이른다..
하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더 알려주고 싶으나..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볼만 하시겟죠??
잼잇습니다...
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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