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에 등장한 키아누 리브스는
깔끔하고 시니컬한 이미지.
가슴을 울리는 그런 류의 멜로는 아니지만
포도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영화는 보는 내내 즐거웠다.
장황한 드라마 정도? ㅎㅎ
멕시코 전통음악도
내내 흥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