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그런지 극장에 커플들이 정말 많았다!
솔직히 내용은 정말.... 아니다!
그래도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 줘서 볼만한 영화였다..
중간중간 웃긴 장면이 나왔지만
끝은 정말 시간에 쫒기듯 대충대충 끝났다..
다 보고 나서는 왠지 허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