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그린 영화는 대부분
첨단과학이 발달해 있다..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모든 게 저절로 움직이고.
그치만 이 영화의 정경은
전쟁터나 다름없다. 테러리스트와 정부의 암묵적인 싸움
솔직히 매일매일 영화를 보는터라
이 영화가 그리 인상깊진 않았다.
과찬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휩쓸려버릴 것만 같다;;
난 분명 그저 그런 마음으로 봤음에도..
왠지 리뷰를 보고 있자면
나까지도 이 영화를 극찬해버리고 싶은 마음이랄까?-_-;;
그치만 뭐..난 그냥 그랬다.
흐음...그 아이. 그 아이가 새로운 희망인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