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작부터 우리와 정서가 다른,,그동안은 잘 보지 못 했던 나라들의 모습이 나오면서..
약간 이건 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죠.. 그리고 점점 봐도 봐도 모르겠는 내용들..ㅠㅠ
그리고 갑자기 일본이 나오기 시작하고..말못하는 소녀가 등장하고..
점점 알수없는 내용들... 또 알아들을 수 없는 여러 나라의 언어들...
여러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는 말에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물론 브레드 피트가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에는 한 표 던지고 싶지만..
우리 나라에서의 흥행 기대는 글쎄==;;
우리 나라 사람들 정서와는 그닥.. 브레드 피트의 모습에 기대를 하고 갔던 사람들도 얼마 나오지 않는 장면에
실망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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