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사무라이가 첨에는 영화에 적응이 안되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영화에 집중해서 보다보니 어느새 빠져서 봤어요,ㅋㅋ
전체적 줄거리는 주인공이 병때문에 죽은 아내를 대신해서 노모와 아이들을 키우면서 살아가는 사무라이 영화인
데요.
나중에는 도모에씨라는 어릴적 친구의 동생과 결혼??? 암튼 사랑하는 얘기예요,ㅋ
그런데 내용을 보다보면 쫌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쪼금 있구요
글구 스토리가 전개 되어가는 부분이 너무 대충나와요.ㅠㅠㅠ
그게 쫌 아쉬웠던것 같아요,ㅋ
그래도 끝까지 봤습니다.ㅋㅋ
마니들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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