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건 어른을 위한 영화는 아니라는것.
라이언킹을 만든 감독에 박스오피스 1위, 기발한 상상력, 개성파 캐릭터
등등...의 미사어구가 등장하지만, 미국과 정서가 틀린지 전혀
흥미를 느낄수 없었다.
동화수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