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잇게하는 영화,,

저는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해서 인지,,

가족간의 사랑 애기의 영화를 보면,

항상 감동합니다..

그냥 생각없이 볼줄 알앗던 영화인줄 알았는데,,

보고나니 감동아닌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보통 가족간의 사랑이라면, 부모님을 떠올리곤 하는데,,

이 영화는 형과 동생과의 사이에서의 이야기라 그런지..

외국에 나가 있는 제동생이 한없이 보고싶어지고,,

그리웠답니다~~

은근히 매력적인 남자배우도 멋있었고,

가족같은 분위기의 영화관도 꽤 좋았답니다..

참고로,, 시사회장은 명동 QCN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