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은 일본의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이다.
흡사 각설탕의 느낌이 나는 듯....
내용은 좀....
영화가 의미하는 게 뭔지 ....
잔잔한 베스트 극장같은 느낌!!!
그래서 인지 좀 초반에는 졸립기까지 했다..
그렇지만 화면영상은 예술,,,,
눈이 많은 일본의 모습...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