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다이애나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그 뒤이야기
고집센 여왕과 국민들의 대립
그래서 내용의 속이 더욱 궁금했고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하지만 내용이 무거운 감이 없지않아
솔직히 나는 이영화를 보면서 처음 생각한 만큼 의 느낌을 받지 못했다
좀더 솔직히 나는 너무 지루했고 졸렸다
감기는 눈꺼플을 겨우겨우 이겨내면서 본 기억뿐이다~
그래도 연기자들의 연기는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