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개혁당원인 블레어가 총리가됬던날..
그담날 여왕의 왕세자비였던 다이애나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된다
그당시 다이애나가 이미 왕궁을떠났던때라.
별로사이도 안좋고해서 왕실에서나 다이애나가족에서나
보통장례식을 원했지만 국민들은..
그걸원치않는데.
이영화를 보긴했지만..
솔직히 좀 지루했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중간 내용을 잘이해하기 힘들었던작품..
여왕역을 잘하기땜에 상받을만은 했지만...
역시 나와는 안맞는거같다..
머랄까.. 그냥 드라마하는거같은..
길게쓰기넘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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