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은 보증 하지 못했다~하지만
눈물과 감정만은 보증 했다~~~
뻔한 내용으로 관객을 웃겼다 울렸다
해버리는 허브~~~
남자들도 운다~무조건 운다
말아톤을 넘지는 못했지만
강혜정씨의 연기는 너무 좋았다
다른 배우들도 좋았고~~
나름 대로 성공 적인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