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인생을 돌릴수도있고
내가원하는 과거를 다시 볼수도있고
그런걸 조정 할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그런 관점에서 시작된 클릭
아담샌들러의 연기와 곳곳에 숨어있는
코믹적인 요소 ( 옆집 아이와 강아지 그리고 마사지;) 가 너무 좋았고
마지막에 자신이 아프면서도 아들한테 가서
신혼여행 가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하는 장면이다.
다른나라에선 흥행이 어쨋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큰 흥행이 날꺼같지 않은영화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자신이 좋은일만 할수없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영화.
// 지금 자기 인생에 만족못하시는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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