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는 좋았다 하지만 개봉할 당시
한국적 뮤지컬 이라는 장르를
안 사람들 중에 누가 봤을까
국내 뮤지컬 오폐라에 익숙한
관객들은 영화상에서 만큼이나
만족 시키는데 실패 했다고
하면 정답이 되지 않을까
한국 만의 뮤지컬 색깔을
찾아 주길 바래!!